내 이야기/DIARY
보잉보잉 포스터 "민지야, 넌 보잉보잉 보고 미친년처럼 웃을때가 젤 이뻐!"
Ohming
2016. 1. 30. 13:57
"민지야, 넌 보잉보잉 보고 미친년처럼 웃을때가 젤 이뻐!"
한동안 대학로 돌아다닐때마다 보였던 포스터인데 내 이름도 민지다 보니 반가워서 사진을 찍었다.
보잉보잉 재밌다던데 아직 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