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DIARY
141006 알라딘 쿠션.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Ohming
2016. 3. 5. 16:37
안에는 솜이 들어있는데 지퍼로 열 수 있어서
솜을 빼낸 후 빨래 가능하다. 1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튼튼하다. 꼬질꼬질해지긴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