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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프로젝트/웹디자인 연습

고1부터 고3때까지 했었던 웹디자인들.

by Ohming 2011.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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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웹디자인 동아리에 들어가서 그때부터 웹을 만들기 시작했었다. 처음 하는 웹디자인이었지만 그때는 딱히 가르쳐주는 사람 없이 자기 스스로 공부해야했었다. 그래서 도서관가서 웹디자인책들을 빌려와 직접만들어보면서 포토샵, 플래시, 나모웹에디터를 공부하며 만들었었다. 그 덕에 충청북도 도대회에서 상도 받고 고등학교 생활도 재미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나가보지 못한게 아쉽다. 내가 실력이 안되서 상을 받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을거란 생각은든다. 그때 학교에서 기능경기대회를 준비하고 나갈 여건이 되지 못했던게 아쉽다. 


불꽃놀이

* 메뉴에 롤오버를 넣었다. (메뉴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색이 바뀌도록)

* 메인화면 중간쯤에 있는 '축제소개'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팝업창이 뜨도록 했다.



새충주 그리스도의 교회
* 고등학교 3학년때 목사님이 교회 홈페이지를 만들어 달라고 하셔서 만들었었다. 업체에서 만든것처럼 만들려고 노력했었는데도 내가 한 것처럼 아기자기하게 되어버렸다.


Good bye eyeglasses
* 코리아웹컨테스트 대회에 내려고 대학교 1학년때 동생을 도와서 만들었던 홈페이지.
* 첫화면 index에 저런 플래시와 배경음악을 넣어서 시작하였다.

* 위의 플래시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뜬다. 플래시를 넣어서 종이에 마우스를 올리면 종이가 구겨지는 것처럼 하고 손도 살짝살짝 움직이도록 하였다. 메뉴 각각도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옆쪽으로 기운다.



여기까지가 지금까지 만들어왔던 홈페이지들이다.
학원가서 제대로 배운적도 없고 독학으로 해 왔고 2시간만에 뚝딱만들 수 있는.... 웹표준은 생각하지도 않고 만들었었던 홈페이지라 인터넷에 올리기에는 엄청 부적합하다.

그래서 앞으로의 계획은 웹디자인만이 아니라 HTML5와 CSS3 공부도 같이 하여서 좋은 웹을 만들려고 노력하는것이다. 화이팅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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