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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 HTML markup(+new elements) + Javascript APIs
기존 HTML은 단순 마크업으로서 그 한계가 명확했지만 HTML5는 마크업에서의 기능 향상, 자바스크립트 API와의 공고한 결합을 통해서 마크업 이상의 의미를 가지를 마크업 언어가 되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은행 사이트 하나를 접속하는 데 평균 5개 정도의 액티브엑스를 설치해야 했다. HTML 자체적으로 동적인 애니메이션이나 UI를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플래시와 같은 외부 기술을 이용해야 하고 이에 수반해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하는 등 웹이 프론트단에서마저도 너무나 많은 외부 기술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래서 액티브엑스를 설치하지 못하는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시각장애인들이 액티브엑스로 도배되어 있는 사이트를 정상적으로 이용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나온게 외부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마크업 언어선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려는것이 HTML5이다.
문자인코딩
기존에는 문자 인코딩을 위한 캐릭터셋 선언을 메타 태그를 이용해서 선언했다면 HTML5에서는
<meta charset="UTF-8" />
로 줄여서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은행 사이트 하나를 접속하는 데 평균 5개 정도의 액티브엑스를 설치해야 했다. HTML 자체적으로 동적인 애니메이션이나 UI를 처리할 수 없기 때문에 플래시와 같은 외부 기술을 이용해야 하고 이에 수반해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하는 등 웹이 프론트단에서마저도 너무나 많은 외부 기술에 의존하고 있었다.
그래서 액티브엑스를 설치하지 못하는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시각장애인들이 액티브엑스로 도배되어 있는 사이트를 정상적으로 이용하기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나온게 외부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마크업 언어선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려는것이 HTML5이다.
- 기존 플래시의 역할을 상당부분 대체
-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훨씬 광범위한 서비스 제공
- 서버측의 적은 부담(서버에서 처리하던 많은 일을 클라이언트쪽에서 처리함)
- 새로고침을 하지 않고도 페이지에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 자동 업데이트(추가되는 API중 웹소캣을 사용)
- 웹페이지를 통한 사용자 간 P2P프로그램 만들기 등
문자인코딩
기존에는 문자 인코딩을 위한 캐릭터셋 선언을 메타 태그를 이용해서 선언했다면 HTML5에서는
<meta charset="UTF-8" />
로 줄여서 사용할 수 있다.
- 앞서가는 디자이너와 퍼블리셔를 위한 HTML5&CS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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