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진 이사1 네오위즈 - 최한진 이사님 학교에 최한진 이사님이 오셔서 '스타트업, 자신의 열정과 꿈을 향해 달려라.'라는 주제로 얘기를 해주셨다. 네오위즈는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 ‘원클릭’을 시작으로, 커뮤니티 서비스 ‘세이클럽’, 게임 포털 ‘피망’, 온라인 음악포털 ‘벅스’를 론칭한 곳이다. 최한진 이사님은 창업에 대한 얘기를 주로 해주셨다. 기억에 남는것들을 정리해 보자면 2년안에 목표지표가 보이지 않으면 그만둔다는 것을 정해놓는게 중요하다. (목표지표를 정해놓는게 중요! 평생 좀만더 좀만더 할 순 없으니까) 창업하고 6개월이 위기에 맞닥치는 때이다. 시장은 6개월에도 급격히 변한다. 창업은 고독하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정말 많이 읽어야 한다. 인맥관리력, 발표력 창업을 할 때의 보통주 common stock은 부모님과 친구에게서 끌어.. 2011. 1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