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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DIARY

GNM 자연의품격 유기농 양배추 브로콜리즙

by Ohming 2015.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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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체하고 한번 체하면 한달 넘게도 가는편이라 약이나 까스활명수를 많이 먹는 편인데
위장에 양배추가 좋다고 해서 일본에서 유명하다는 알약이랑 양배추 즙이랑 고민 많이 했다.
고민끝에 일단은 양배추즙을 먼저 먹어보기로 했고 방금 택배가 도착해서 먹어보니 역시 맛이없다 ㅋㅋ
양배추에 브로콜리 사과약간 들어간거라 이정도면 양배추만 있는것보단 먹을만한 거겠지? 라고 생각하고있다. 양배추만으로 된건 먹어보지않아 모르겠다.
하여튼 한달 꾸준히 먹어보고 한달 후 다시 후기를 남겨봐야겠다.

** 7개 정도 먹은 후기 : 처음과 같은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맛도 이정도면 괜찮구나 싶음. 빵 뚫린다는 느낌은 아직 없고, 최근에는 먹는 양도 많이 줄였기 때문에 더 잘 모르겠다. 위장 좋아진다는걸 어떻게 확인해야하지. 음.  하여튼 다 먹고나면 더 주문할 의사 있음.**

까스활명수랑 죽염, 병원에서 처방해준 나온지 얼마안된 비보험 약, 직접 약 조합해서 판매하는 구디에있는 약국, 백초, 손따기, 까스활명수, 베로치아?베 뭐지 요즘 약국가면 이게 효과좋다며 권하던데 그냥 상술같음 이경규랑 딸이 요즘 선전하기도 하고
하여튼 위에 다 해봐도 체한게 싹 낫지는 않고 그냥 이제 다시 좀 먹어도 되겠다 정도까지만 나아서 양배추즙을 먹어보기로 한거니까 꾸준히 잘 먹어봐야겠다

20151001 현재 명치 누르면 아픈. 체해있는 상태다. 

20151016 물론 갑자기 많이 먹으면 체하는건 똑같지만 엄청 체해서 힘들었던 때에 비해서는 요즘 좀 편한듯. 그렇다고 속이 뻥 뚫렸다는건 아님. 어차피 속 뚫어주는 약도 아니고.  








위 제품은 제가 직접 구매해서 먹은 후기입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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