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DIARY140 141030 시크릿 쥬쥬. 릴리의 피크닛 치링치링 시크릿 자전거 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샀던거 같은데 너무 예쁘다 ㅋㅋ 안에 소품도 아기자기하고. 아직도 뜯지않고 박스채로 보관중이기는한데 볼때마다 뿌듯뿌듯. 2016. 3. 5. 141019 명동 걷기 - 네이버 한글날 행사 2016. 3. 5. 141006 알라딘 쿠션.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안에는 솜이 들어있는데 지퍼로 열 수 있어서솜을 빼낸 후 빨래 가능하다. 1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튼튼하다. 꼬질꼬질해지긴 함 ㅋㅋ 2016. 3. 5. 140915 책들 서울온지 10개월? 동안 산 책들이것말고도 사진을 보니 닥치고정치, 넛지, 월급쟁이부자들이 있는데 2016-03-05 오늘 까지도 안 읽은 책이 모멘트랑 파피용, 넛지 ㅋㅋ 2016. 3. 5. 140819 몹씨 케이스 - ColorPop-Pastel, Dual Guardian 2016. 3. 5. [좋은글] 안녕헤이즐. "그래도 어쨌든 너를 사랑해" 2016. 3. 5. 이전 1 2 3 4 5 6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