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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DIARY

이마트 펜타포트점

by Ohming 2012.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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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백화점에 크라제 버거를 먹으러 갔다가 주위에 있는 이마트 펜타포트점에 들렀다.
요즘 마트들이 한달에 두번은 쉬는거 때문에 짜증났었는데 펜타포트점은 365일 영업을 한다고 해서 처음 알게되었다.
그래서 불당동에 온 김에 들렀다. 그런데 밖에서 볼때는 되게 커보여서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막상 들어가보니 두 층 밖에 사용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러면 대체 나머지 층은 뭐지...쩝

넓긴 넓었다. 이마트 한 두번 돌아다니면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 파악이 되는데 여긴 좀 이상했다.ㅋㅋ
좀 신기했던건 같은 이마트 인데도 카트가 달랐다는거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갔을때는 여긴 원래 좀 다르니까 카트도 다르구나 했었는데, 여긴 왜 다른거지..
여튼 다시 갈정도로 좋은 이마트는 아니었다.

ㅠㅠ요즘 이마트 졸음깨는껌 봉지에 들어있는 커다란거 찾고있는데, 가는 이마트 마다 졸음깨는캔디나 여자용(?)으로 나온 졸음깨는껌은 봤지만 봉지는 안팔려서 사라진건지 찾기가 너무 힘들다. 내 기억으로는 천안 쌍용동인가 성정동 이마트인가 24시간 하던데에서 샀었는데 다시 갈 기회가 없어서 아직도 파는지는 잘 모르겠다. 으헝 졸음깨는캔디보다는 껌이 효과가 직빵인데. 정말 코가 뚫리고 눈이 말똥해지는 좋은 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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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이마트 트레이더스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것 같아서 덧붙여 쓴다.

바로 여기다. 천안 아산쪽인데, 이 펜타포트라는 곳 주변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펜타포트점,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까지 모두 몰려있다.
에잇, 아쉽게도 저번에 시간이 없어서 이마트 트레이더스 못갔었는데 다음에 가봐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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