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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헤헤

by Ohming 2011.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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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도 하다 말았고, 네이트 블로그도 하다 말았었는데
이번에 티스토리는 정말 잘 쓰고 싶다. ><
MSP 5기에 지원하면서 내가 무식하다는걸 엄청 느꼈다.
내 생각을 어쩜 그렇게 잘 설명하지 못하는건지.
머리가 비었다는게 이런걸까 싶었다...
이 상태로라면 나중에 회사 면접때도 똑같은 꼴이 날 것 같아서
앞으로 공학적인 나의 생각들을 키우기 위해 잘 써볼 셈이다.
우후후
화이팅!
그런데 티스토리 어렵다잉 헤헤

비가 많이 와서 걱정 했었는데

일찍 출발했더니 다행히 4시 면접이었는데도 3시에 도착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점심도 못 먹었었는데 김밥이 있길래 김밥과 과자들 많이 먹었당 ㅋㅋ
포스코건물 1층에 아쿠아리움 같은게 있었는데 사진을 못 찍은게 아쉽다. 꼭 뽑혀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대기실에선 윈도우7도 만져볼 수 있게 있었는데 그것도 못 만져보고 ㅠㅠ
자기 소개할거만 달달달 읽고 있었다. 이것보다 중요했던게 주제에 대한 토론이었을텐데.. 어휴...
ㅠㅠ 열심히 하자! 대외활동 이곳저곳 열심히 신청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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