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내돈을 주고 잡지를 산건 싱글즈가 처음이다!!! 우와 ㅋ.ㅋ
사실 잡지보다도 부록으로 있는 다이어리가 깔끔해서 산 이유가 크긴한데
생각보다 잡지의 광고보다 읽을거리 볼거리들이 많아서 좋았다.
다른 잡지들은 광고가 너무 많아서 돈이 아까웠었는데 정말정말 만족이었다.
사실 CQ 잡지의 부록 다이어리도 깔끔해서 탐이나긴 했는데 표지의 영어가 딱 남자꺼라고 광고를 하고 있어서 안샀다.
잡지의 내용도 남자얘기고 뭐....
다이어리가 깔끔하고 글 쓸 공간이 많다는게 제일 좋고
두번째로는 두껍지 않아서 가지고 다니기가 편하다는거다.
지금가지고 있는 다이어리가 두꺼워서 사실 스마트폰에 일정들을 많이 적고 다녔는데
어쩔때는 다이어리에도 적고 스마트폰에도 적어야해서 귀찮았었는데
이건 잘 들고 다닐 수 있을것 같다.
득템한느낌 야호야호
사실 잡지보다도 부록으로 있는 다이어리가 깔끔해서 산 이유가 크긴한데
생각보다 잡지의 광고보다 읽을거리 볼거리들이 많아서 좋았다.
다른 잡지들은 광고가 너무 많아서 돈이 아까웠었는데 정말정말 만족이었다.
사실 CQ 잡지의 부록 다이어리도 깔끔해서 탐이나긴 했는데 표지의 영어가 딱 남자꺼라고 광고를 하고 있어서 안샀다.
잡지의 내용도 남자얘기고 뭐....
교보문고에서 6000원 주고 산 싱글즈 12월호 잡지
색이 많이 연하게 나왔는데 완전 깔끔한 주황색이다 재질이 반들반들해서 더 예쁘다.
그리고 표지도 깔끔해서 너무 맘에든다.
뒤에 밴드도 있긴한데 사실 잘 안쓸 것 같다.
Yearly Plan
이런 광고하는(?) 면들이 있긴한데 제품광고보다 볼만한 내용들이 많아서 오히려 좋다.
다이어리가 깔끔하고 글 쓸 공간이 많다는게 제일 좋고
두번째로는 두껍지 않아서 가지고 다니기가 편하다는거다.
지금가지고 있는 다이어리가 두꺼워서 사실 스마트폰에 일정들을 많이 적고 다녔는데
어쩔때는 다이어리에도 적고 스마트폰에도 적어야해서 귀찮았었는데
이건 잘 들고 다닐 수 있을것 같다.
득템한느낌 야호야호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정보처리기사 시험일정 (0) | 2012.02.03 |
---|---|
어머어머 (0) | 2012.01.15 |
자바스크립트 UI개발과 Jindo 프레임워크 (0) | 2012.01.03 |
네오위즈 - 최한진 이사님 (0) | 2011.12.12 |
헤헤 (0) | 2011.07.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