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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최한진 이사님이 오셔서 '스타트업, 자신의 열정과 꿈을 향해 달려라.'라는 주제로 얘기를 해주셨다.
네오위즈는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 ‘원클릭’을 시작으로, 커뮤니티 서비스 ‘세이클럽’, 게임 포털 ‘피망’, 온라인 음악포털 ‘벅스’를 론칭한 곳이다.
최한진 이사님은 창업에 대한 얘기를 주로 해주셨다.
기억에 남는것들을 정리해 보자면
네오위즈는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 ‘원클릭’을 시작으로, 커뮤니티 서비스 ‘세이클럽’, 게임 포털 ‘피망’, 온라인 음악포털 ‘벅스’를 론칭한 곳이다.
최한진 이사님은 창업에 대한 얘기를 주로 해주셨다.
기억에 남는것들을 정리해 보자면
- 2년안에 목표지표가 보이지 않으면 그만둔다는 것을 정해놓는게 중요하다. (목표지표를 정해놓는게 중요! 평생 좀만더 좀만더 할 순 없으니까)
- 창업하고 6개월이 위기에 맞닥치는 때이다. 시장은 6개월에도 급격히 변한다.
- 창업은 고독하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정말 많이 읽어야 한다.
- 인맥관리력, 발표력
- 창업을 할 때의 보통주 common stock은 부모님과 친구에게서 끌어올 수 있는 자본이다. 투자받는 사람이 좋다.
- 투자사에는 프라이머파트너스도 있는데 지분 10%를 확보하는대신 2천만원을 자금으로 대준다. Idea-Plan 단계에서 좋다.
- 네오위즈에 창업을 하겠다고 발표자료를 가져오는 사람들을 보면 자기가 창업을 하려는 이것이 얼마나 대단한것인지에 대해서만 적어서 가지고 오는데 아이디어에서 멈출것이 아니라 기획, 개발, 디자인까지 해서 프로토타입까지는 만들어야 투자를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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