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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218

싱글즈 12월호 잡지 내돈을 주고 잡지를 산건 싱글즈가 처음이다!!! 우와 ㅋ.ㅋ 사실 잡지보다도 부록으로 있는 다이어리가 깔끔해서 산 이유가 크긴한데 생각보다 잡지의 광고보다 읽을거리 볼거리들이 많아서 좋았다. 다른 잡지들은 광고가 너무 많아서 돈이 아까웠었는데 정말정말 만족이었다. 사실 CQ 잡지의 부록 다이어리도 깔끔해서 탐이나긴 했는데 표지의 영어가 딱 남자꺼라고 광고를 하고 있어서 안샀다. 잡지의 내용도 남자얘기고 뭐.... 교보문고에서 6000원 주고 산 싱글즈 12월호 잡지 색이 많이 연하게 나왔는데 완전 깔끔한 주황색이다 재질이 반들반들해서 더 예쁘다. 그리고 표지도 깔끔해서 너무 맘에든다. 뒤에 밴드도 있긴한데 사실 잘 안쓸 것 같다. Yearly Plan 이런 광고하는(?) 면들이 있긴한데 제품광고보다 볼만.. 2011. 12. 3.
헤헤 네이버 블로그도 하다 말았고, 네이트 블로그도 하다 말았었는데 이번에 티스토리는 정말 잘 쓰고 싶다. >< MSP 5기에 지원하면서 내가 무식하다는걸 엄청 느꼈다. 내 생각을 어쩜 그렇게 잘 설명하지 못하는건지. 머리가 비었다는게 이런걸까 싶었다... 이 상태로라면 나중에 회사 면접때도 똑같은 꼴이 날 것 같아서 앞으로 공학적인 나의 생각들을 키우기 위해 잘 써볼 셈이다. 우후후 화이팅! 그런데 티스토리 어렵다잉 헤헤 비가 많이 와서 걱정 했었는데 일찍 출발했더니 다행히 4시 면접이었는데도 3시에 도착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점심도 못 먹었었는데 김밥이 있길래 김밥과 과자들 많이 먹었당 ㅋㅋ 포스코건물 1층에 아쿠아리움 같은게 있었는데 사진을 못 찍은게 아쉽다. 꼭 뽑혀서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2011.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