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218 141030 시크릿 쥬쥬. 릴리의 피크닛 치링치링 시크릿 자전거 만원 안되는 가격으로 샀던거 같은데 너무 예쁘다 ㅋㅋ 안에 소품도 아기자기하고. 아직도 뜯지않고 박스채로 보관중이기는한데 볼때마다 뿌듯뿌듯. 2016. 3. 5. 141026 경복궁 2016. 3. 5. 141025 서울 푸른수목원 10월이라 꽃도 제대로 없고 ㅠㅠ 2016. 3. 5. 141019 명동 걷기 - 네이버 한글날 행사 2016. 3. 5. 141006 알라딘 쿠션.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안에는 솜이 들어있는데 지퍼로 열 수 있어서솜을 빼낸 후 빨래 가능하다. 1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튼튼하다. 꼬질꼬질해지긴 함 ㅋㅋ 2016. 3. 5. 140927 창경궁 야간개장 2016. 3. 5. 이전 1 2 3 4 5 6 7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