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218 영화 Her 의 마지막 편지 Dear Catherine I'v been sitting here thinking about all the things I wanted to apologize to you for. All the pain we caused each other, everything I put on you. Everything I needed you to be or needed you to say, I'm sorry for that. I'll always love you, because we grew up together. And you helped make me who I am. I just wanted you to know, that there will be a piece of you in me, always. And I.. 2014. 6. 19. 태도 외모, 재능, 그리고 재산 보다 더 중요한 것 내게 있어서 태도는 교육, 재산, 환경, 성공과 실패보다 더 중요하다. 또한 태도는 외모나 타고난 재능, 기술보다 더 중요하다. 태도는 회사, 가정을 일으키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하루하루 자신이 취하는 태도를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 척 스윈돌 (Chuck Swindoll) 척 스윈돌 교수의 이어지는 주장입니다. “삶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 10%와 그 일에 대한 자신의 반응 90%로 이루어진다. 자신의 태도에 대해 책임져야 할 사람은 오직 자신이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남을 바꿀 수도 없습니다. 유일하게 바꿀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태도입니다. 2014. 6. 16. 일을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가른다. 일을 바라보는 생각의 차이가 미래를 가른다. 미국 서부개척시대, 한 철도회사에 새로 부임한 사장이 현장을 순시할 때, 수염이 덥수룩한 직원이 다가와 손을 덥석 잡고 말했다. “날세. 자네와 나는 20년 전 텍사스에서 하루 5달러를 받기위해 같이 일했었지, 기억이 나는가?” 사장도 그를 알아보곤 반가이 포옹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정말 반갑네. 그런데 20년 전에 자네는 5달러를 벌기위해 일했는가? 나는 온전히 철도 발전을 생각하며 일했다네.” - 권대우 회장 칼럼 중에서 직업과 일에 대한 생각의 차이가 두 사람의 운명을 갈랐습니다. 일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목적이 될 수 도 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의 가치와 사명을 새기면 새길수록 내 인생의 가치도 높아집니다. 2014. 6. 16. [책] 1만 페이지 독서력 이라는 책을 읽다보니, 하루에 30페이지 정도씩 독서를 하면 한달에는 800-900페이지 정도 읽게 되고 (책 3권 분량) 1년을 읽으면 1만 페이지를 돌파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책 36권 분량). 2014. 6. 16. 상처 내가 상처받지 않기로 마음먹은 이상, 어느 누구도 내게 상처를 입힐 수 없다. - 마하트마 간디 네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지금 힐링 붐이 일고 있잖아. 상처를 치유한다는 유행을 나는 좋아하지 않아. 상처는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하는 거야. - 무라카미 류의 『타나토스』중 2014. 6. 13. [펌] 실리콘밸리에서는 “내가 왜 삼성 들어가냐?” 실리콘밸리에서는 “내가 왜 삼성 들어가냐?” (한국경제 디지털 신문인 한경+에 썼던 글을 그대로 옮겨 싣습니다.) 오늘은 인력관리(HR)에 관해 짧은 이야기를 하나 할까 합니다. 지난 27일 아침 서울 삼성동 앤(&)스페이스에서는 ‘굿인터넷클럽50’ 첫 모임이 열렸습니다. 실리콘밸리 한국인 모임 ‘베이에어리어 K그룹’을 이끄는 윤종영 회장이 발표를 했고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진행은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이 맡았습니다. 제가 들은 얘기의 핵심은 실리콘밸리에서는 우수 엔지니어를 확보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고 있다, 해외로도 눈을 돌리고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 대기업 다니는 우수 엔지니어나 특출한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도 채용 담당자 눈에 띄면 데려간다, 한국 대기업들이 기업문화를 바꾸.. 2014. 6. 13.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