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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경험한것

150613 롯데월드

by Ohming 2015.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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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로 롯데월드에 사람이 없다는 얘기에

삼성카드를 만들어 일인 15000원씩 결제하고 롯데월드로 GOGO

아침 일찍 갔더니 진짜로 사람이 별로 없었다.

하지만 바로 아틀란티스 타러 갔는데도 30분 정도 기다려서 탔다.

그다음엔 자이로스윙을 탔는데.

오랜만이라 무서워서 자이로드롭이랑 바이킹은 타지 않았다. 하하.

혜성특급은 오랜만에 탔더니 재밌었다. 혜성특급이 제일 좋았다. ㅋㅋ

아틀란티스는 너무 빨라서 생각보다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롯데월드는 에버랜드에 비해 많이 아쉬웠다.

그리고 서울랜드는 가요라도 나와서 신났는데 롯데월드는 노래가 하나도 안나와서 너무 조용했다.

1년안에는 다시 가지 않을 것 같다.

에버랜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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